HIG의 소중함과 진귀함을 느끼고 있기에.. 정리를 해보려한다.
우선.. 차례대로 해보려했는데..
가장 최근에 사용해야했고, 읽어야했던게 Steppers라서 먼저 정리해보려한다.
Steppers
Steppers는 증분(변화량)값을 늘리는데 사용되는 두개의 Segmented Control이다.
Stepper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세그먼트는 플러스 심볼(+), 다른 하나의 세그먼트는 마이너스 심볼(-)로 이루어져 있다.
사용자(개발자)가 원한다면, 두 심볼을 다른 커스텀 이미지로 교체할 수 있다.
Apple 권장
Stepper의 영향을 받는 값을 명확하게 해라
Stepper는 스스로 어떠한 값도 보여줄 수 없다.
그러므로 사용자가 Stepper를 사용하였을 때 어떤 값을 변경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래되면 안된다!!! 근데 이거 얘기하는거 맞나..?
여튼 의미는 알겠다.
큰 값이 변경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Stepper 사용을 지양해라
Stepper는 적은 Tap만 필요한 값의 작은 변화에 적합하다.
예를들어, 프린터기의 화면에서 사용자가 복사본의 갯수를 설정하는 것은 크게 변경하지 않기 때문에 Stepper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지만, 인쇄할 페이지의 범위를 설정하는 경우엔 적은 양의 페이지는 적절하지만, 많은 범위의 페이지는 많은 Tap이 필요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다.
요기서 누르잖아요..
가끔 안되면 탕탕 치고..
'iOS > HIG' 카테고리의 다른 글
HIG) ScrollView (0) | 2022.02.22 |
---|---|
HIG) Alerts (0) | 2022.02.22 |
댓글